흔하지 않아요 이런 펜션

저는 스테이 3번째 방문이랍니다^-^

말이 필요 없는 곳이지만,

말을 하지 않으면 이 좋은 스테이 105  펜션

여러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하실 것 같아서

여수여행 하실 분들을 위해 리뷰 남겨요,~

셀 수 없이 많은 독채펜션이 있지만,

정말 마음편하게 지내다 온 곳은  드문데

스테이 105는 최고였답니다

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주변걱정없이

마음껏 뛰어놀수있는 정원,

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아이들

로션부터  바디워시,치약까지

그냥 갈아입힐 옷만가져가도 될정도 였어요ㅎ

무엇보다 이렇게 침구가 깨끗한곳은

처음이었어요,~!

깨끗하게 세탁되어 바삭바삭 소리가 기분좋을만큼 침구덕분에 꿀잠잤답니다ㅋ

고기구워먹을 수 있는 바베큐 그릴도

펜션후문과 연결되어 있어서

냄새걱정 없이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ㅎ

저 봄에 또 올께요,~~^^

그리고 야옹이도 너무 이뻐요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