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섬 자체가 하나의 동백꽃,한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자연”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해서 오동도라 불리는 이곳은 동백섬으로 유명한 여수의 상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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