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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후기

방문 후 계속 스테이만 생각납니다ㅎㅎ

작성자
작성일
2022.05.28
조회
291
안녕하세요~

4월 마지막주 2박3일 일정으로 친정부모님이랑 동생들이랑 방문했었던 이용객입니다.

원래 귀차니즘이 있어 후기 잘 안남기지만, 스테이105에는 저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^^

지금까지 많은 펜션을 다녀봤지만, 이렇게 자꾸 생각나는 펜션은 처음인거 같아요ㅎㅎ

바쁜 일상을 살면서 언제 또 갈까? 계속 생각중입니다^^

시간이 허락지 않아 지금은 아니지만 시원한 가을쯤 다시 재방문하려고 합니다.

청량한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곳,

흔들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,

추억의 음악과 함께 불멍을 할 수 있는 곳,

무엇보다 내 집보다 더 깨끗한 곳 등등 스테이 105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펜션이었어요.

참! 주인장님의 친절함은 보너스입니다ㅎㅎ

소주잔 하나를 깨서 변상해드릴려고 했는데 괜찮다 하시며 안 받으셨죠?^^

올해 꼭 다시 찾아뵐께요~

다시 찾아뵐때까지 친정부모님과 아이들과  건강하세요~^^

참!!  홈페이지 OPEN 진심 축하드립니다~^^